가장 작은 지능은 기억으로 다음을 예측하는 능력입니다. 휴먼앤로보틱스는 이 하나의 원리를 감각부터 두뇌, 행동까지 일관되게 구현합니다.
몸은 늘 자기 상태를 편안한 쪽으로 지키려 합니다. 이것이 모든 움직임의 동기입니다.
균형이 흔들리면 무언가를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좋았는지 나빴는지 느낍니다.
그때 보고 들은 것과 결과의 느낌이 하나로 묶여 기억이 됩니다.
비슷한 상황이 다시 오면, 기억이 먼저 떠올라 다음에 올 것을 알려 줍니다.
한 번 겪은 일을 그 자리에서 기억하고, 비슷한 순간이 오면 가장 가까운 기억을 떠올립니다.
하나의 거대한 칩이 아니라, 저전력 연산 노드 수십에서 수백 개가 모여 하나의 두뇌처럼 동시에 생각합니다.
두 눈과 두 귀로 받아들인 세상을 기억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꿉니다. 얼굴과 목소리, 그림과 글자와 소리가 하나의 경험으로 묶입니다.
미리 정해 둔 규칙표가 없습니다. 떠오른 기억과 지금의 상태가 함께 저울질되어 행동이 정해집니다.
기억의 계산 방식, 노드 간 통신 구조, 하드웨어 구성은 휴먼앤로보틱스의 핵심 자산입니다. 공동 연구나 투자 검토를 위해 더 깊은 내용이 필요하시면 비밀유지 협약 하에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