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앤로보틱스는 생명이 지능을 얻은 길을 따라, 경험으로 배우고 기억으로 예측하는 지능을 연구하고 만드는 회사입니다.
오늘의 인공지능은 놀라운 성과를 냈지만, 거대한 데이터와 막대한 전력, 설명하기 어려운 판단이라는 숙제를 함께 안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아기는 어떻게 단 몇 번의 경험만으로 엄마를 알아볼까? 그 답을 따라가면 지능은 몸의 균형, 경험의 기억, 기억에 기댄 예측이라는 아주 단순한 원리들의 연쇄로 보입니다. 휴먼앤로보틱스는 그 원리를 실제로 동작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옮기고 있습니다.
사람이 배우는 방식. 보고, 듣고, 느끼고, 기억하고, 내다보는 것.
그 방식을 몸으로 옮기는 기술. 감각과 두뇌와 행동을 갖춘 기계.
임시방편의 규칙을 덧대지 않습니다. 새로운 장치가 필요해 보일 때 먼저 이미 있는 원리로 풀 수 있는지 묻습니다.
말보다 실험입니다. 기억이 만들어지는 시간과 과정을 실제 기기 위에서 재고 기록합니다.
기억은 기기 안에 머물고, 판단은 거슬러 오를 수 있어야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지능만이 사람 곁에 설 수 있습니다.